Quantcast

‘여유만만’ 차태현父 출연 “아들 근황은 TV로…어버이날 선물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스타보다 입담 좋은 스타의 부모들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차태현의 아버지 차재완 씨가 출연했다.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차재완 씨는 “아들의 근황을 TV로 접한다. 어버이날 전날 집으로 오라고 해서 갔었다. 저희는 바쁜 사람이 우선이다”고 말했다.

MC들이 어버이날 선물로 뭘 받았냐느고 묻자, “통장에다 넣어줬다.저희는 항상 그렇게 한다. 헤어질 때즘 아내에게 엄마 통장에 돈 보냈어 라고 말한다. 그럼 그때부터 얼만지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