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류준열이 영화 ‘더킹’ 멤버들과 만났다.
지난 4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백상에서 다시 만난 '더 킹' 배우들! 이 멤버 리멤버...
(Feat. 영화 돈) #류준열 #정우성 #조우진 #영화 #더킹 #최두일 #백상예술대상 #대기실 #비하인드 #이조합대환영 #RyuJunYeol #Movie #TheKing #Cjestagram #씨제스타그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 조우진 류준열이 담겼다. 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한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킹 재밌었는데!”, “와 다들 너무 멋있어요ㅠㅠ”, “류준열 슈트 실하냐..잘생겼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준열과 정우성 조우진은 지난해 1월 개봉한 영화 ‘더킹’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독전‘에 출연했다. 영화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류준열은 버려진 조직원 ‘락’ 역을 맡아 형사 원호(조진웅)와 함께 범죄 조직의 실체를 추격해나간다.
개봉 하자마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독전’은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절찬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