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훈남정음’ 오윤아가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고개를 아래로 숙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물 오른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도하고 예쁘세요” “점점 젊어지는거 같아요” “앞머리 너무 잘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는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했다.
그는 ‘사임당 빛의 일기’ ‘언니는 살아있다’ ‘연남동539’ 등에서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현재 오윤아는 ‘훈남정음’의 당코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0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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