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지난 24일 컴백 쇼케이스를 열며 화제를 모은 볼빨간사춘기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안지영은 자신의 SNS에 “#서재패”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지영과 우지윤이 담겼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 나도 여기 갔는데!!”, “지영아 너무 예쁘다”, “오구오구 볼빨간사춘기도 화이팅!!!”, “꺄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지영이 속한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24일 ‘Red Diary page.2’를 발표했다.
볼빨간 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Red Diary page.2’에는 더블 타이틀곡 ‘바람사람’, ‘여행’을 비롯해 ‘야경’, ‘안녕, 곰인형’, ‘clip’, ‘lonely’와 음반에만 수록된 ’여행inst’를 포함, 총 7곡이 수록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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