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해피투게더3' 김용만, 안영미 "28세기형 방송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해피투게더3’ 김용만과 송은이가 개그우먼 안영미를 ‘28세기형 방송인’이라고 칭했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서는 송은이가 안영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은 안영미와 앙코르와트 촬영에 갔던 이야기를 말했다.

김용만은 “막 촬영을 하려고 하는데 안영미가 ‘잠깐만요’하면서 촬영을 중단시킨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만은 “무슨일이냐고 하니 ‘X마려워서요’라고 했다”고 폭탄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은이가 안영미를 '28세기형 방송인'이라 칭한 가운데 안영미는 “나를 담아내기에는 방송계 그릇이 작다”고 말했다.

한편, KBS3 '해피투게더3'은 매주 목요일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