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자유한국당 배현진, 인신공격 글 올린 7명 ‘모욕죄 혐의’ 고소 “공직 후보로 유권자들 선택 왜곡 초래”
  • 장영권 기자
  • 승인 2018.05.24 19:0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영권 기자]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4일 자신을 향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7명에 대해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 

자유한국당 배현진 후보 측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소장을 접수한 뒤 보도자료를 통해 "이들은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며, 배현진 후보의 출마 등에 대해 인신공격 등의 글을 올린 혐의"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배현진, 인신공격 글 올린 7명 ‘모욕죄 혐의’ 고소 “공직 후보로 유권자들 선택 왜곡 초래” / 뉴시스
자유한국당 배현진, 인신공격 글 올린 7명 ‘모욕죄 혐의’ 고소 “공직 후보로 유권자들 선택 왜곡 초래” / 뉴시스

이와 관련 배현진 후보는 "공인으로서 그동안 행해졌던 악의적이고 악질적인 인신공격 등에 대해 가급적 법적 조치만은 하지 않으려고 참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공직 후보로서 유권자들의 선택에 있어 심각한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현진 후보 측은 "앞으로 인신공격과 성희롱 등과 허위사실 유포 등 선거방해 사례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