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해피투게더 시즌3(해투3)’안영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안영미는 지난 2013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학창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고교 시절 퀸카였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의정부에서 나를 모르면 간첩이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최근 드라마 ‘계룡선녀전’ 출연이 확정됐다.
안영미가 출연하는 ‘계룡선녀전’은 고려, 조선 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선녀가 환생한 남편과 선녀 옷을 찾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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