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기름진 멜로’ 정려원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정려원은 자신의 SNS에 11일 “while shooting”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든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려원의 청초한 스타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살아 있는 청순함” “언니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너무 반가워요” “예쁘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이 단새우 역을 맡아 열연하는 SBS ‘기름진 멜로’는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을 그린다.
‘기름진 멜로’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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