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엄마의 손길 닿자 미소 짓는 아기, ‘엄마 목소리’ 많이 들을수록 정서적 발달에 좋아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5.24 16:3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서 기자] 엄마의 손길이 닿자 갓난아이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현지 시간으로 24일 미국 연예 마체 피플 측은 보는 이를 흐뭇하게 하는 신생하 영상을 보도했다.

아이의 엄마는 천사처럼 자신의 품에 안겨 잠이든 아기를 쓰다듬었다. 

그의 손길이 이마에 스치자 잠들었던 아기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인스타그램 ‘'People’

보통의 신생아의 경우 태어난지 4주에서 6주차가 되면 인지력이 생겨나 대부분 엄마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때문에 영상 속 아기처럼 엄마의 목소리나 손길을 알아차린 아기들은 고개를 흔들거나 웃음으로 반응한다.

이처럼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가 엄마에게 처음 반응하는 모습은 언제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태어난지 3개월 미만의 아기들은 시각보다 청각이 더욱 발달해있기 때문에 소리를 통한 환경적 자극이 필요하다.

한 소아과 전문의에 따르면  엄마가 아이에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를 자주 해주면 좋다고 설명했다.

엄마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자란 아이일 수록  사회적, 정서적, 지적 발달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