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경화가 촬영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구낭 투나잇 9:25 tvN 어쩌다어른 관심 분야 아니면 관심을 싹뚝 놓아버리는지라 평상시에 창피할 때가 있을 정도였는데 무식 커밍아웃. . 정알못 나도 쏙쏙 이해되게 설명해주시는 최진기 강사님
신문 100개 본 효과! 참하고 바른 학생 그래서 첫눈에 반한 혜림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 전 아나운서는 혜림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근접셀카임에도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짱 예뻐요!><♡언니 보면서 여성스러운게 바로 이런거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진심”, “드레스 너무 잘어울리고 이뻐요”, “넘 이쁘세요 임신중 몸매관리 식단 가르쳐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경화 전 아나운서는 2000년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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