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드라마 ‘사자’가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박해진의 과거 모습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월 박해진은 자신의 웨이보 채널에 “즐거웠던 촬영현장 남인방-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꿀 떨어지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역시 박해진 최고”, “나를 그렇게 쳐다봐 줬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해진은 최근 드라마 ‘사자’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판타지 로맨스 추리 드라마로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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