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양한열이 한효주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다.
‘최고의 사랑’에서 띵동 역할로 화제를 모은 아역 배우 양한열은 과거 시상식에서 갈소원과 함께 아역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양한열은 한효주를 바라보고는 “하, 맥락이라고 없는 여자네”라고 강철의 대사를 말하고는 “한효주 누나 저한테 반했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한열은 지난 2015년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서준 아역으로 등장해 신스틸러로 활약을 펼쳤다.
또 더 과거로 돌아가면 MBC ‘최고의 사랑’에서 일명 띵동으로 불리며 귀여운 연기를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1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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