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김하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멋진 내 제자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하늘이 씨엔블루(CNBLUE) 이종현, 모델 출신 배우 김우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당시에는 이종현·김우빈 모두 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배우였던터라 풋풋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품 진짜 재밌었는데”, “와 벌써 6년전?”, “이종현이랑 김우빈은 완전 애긴데 김스카이는 그대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하늘이 주연을 맡았던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지난 2012년 큰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았었다.
당시 김하늘은 고등학교 선생님 서이수 역을 맡았으며 이종현과 김우빈은 그의 학생인 콜린, 김동협을 연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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