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일반인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로꼬(LOCO)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로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결말충격 #트루스오어데어 보고나면 왜 선택해야 하는지 알게 됨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 팜플렛을 들고 있는 로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로꼬의 장난기 넘치는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헐 오빠 저 영화 진짜 무섭다는데” “로꼬형 말 들으니까 궁금하다” “이거 진짜 결말 충격이었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일 오전 불거진 로꼬의 열애설은 하나의 해프팅으로 마무리됐다.
로꼬의 소속사 AOMG 측은 “로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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