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이유리가 커리어 우먼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흰색 자켓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깔끔하게 묶은 그의 머리와 당당한 시선이 마치 지난해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맡았던 변호사 변혜영 역이 떠오르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언니 너무 예뻐요”, “예쁘고 멋있고 다 한다 진짜”, “이 언니는 나이도 안 먹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리는 지난해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씨 집안 둘째이자 잘 나가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인 변혜영 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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