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조아영, 김견우에 흔들렸다‥박정욱에 “왜 날 좋아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오복실(조아영) 마음이 흔들렸다.

24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마음이 흔들린 복실이 그려졌다.

KBS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캡쳐
KBS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캡쳐

이날 오복실(조아영)과 차상필(김견우)의 데이트 모습을 한경호(박정욱)가 목격했다.

복실은 “사장님이 축하해준 자리다, 왜 날 의심하냐”고 말했다.

이어 “왜 날 좋아하냐”고 질문, 경호는 “너니까, 다른사람 아니고 너라서 좋은 것”이라 대답했다.

복실은 “끝까지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라면서 “아줌마는 혜린이 좋아한다, 오빤 효자잖아”라며 관계를 불안해했다.

경호는 “내 마음을 그렇게 모르겠냐”고 답답해했다.

이와달리 복실은 상필 말을 떠올리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