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부잣집 아들’ 김지훈이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 #부잣집아들 #클럽가서맞기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길에서 옆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김지훈이 출연 중인 MBC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0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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