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끼줍쇼’ 에릭남, 첫 인터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경규 “걔 때문에 내 영화 피해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가수 에릭남이 출연해 첫 인터뷰 상대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가수 에릭남과 배우 소유진이 춘천에서 강호동과 이경규의 밥동무로 한끼에 도전했다.

 

jtbc‘한끼줍쇼’방송캡처
jtbc‘한끼줍쇼’방송캡처

 
강호동은 에릭남에게 “기억에 남는 해외 배우가 있냐?”라고 물었고 에릭남은 제이미 폭스를 꼽았다.
 
에릭남은 “제이미 폭스가 인터뷰를 하는데 같이 노래도 부르고 너무 재미있게 대해 줬다”라고 말했고 이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제가 첫  인터뷰를 한 해외 스타였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경규는 “걔 때문에 내 영화가 피해를 많이 봤다. 전국노래자랑과 아이언맨3의 개봉이 겹쳤다”라고 말하며 분고했다.
 
그러자 에릭남은 “다음에 전화 통화합시다”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이경규와 에릭남은 한끼 도전에 빠르게 성공하려 했으나 다시 나오게 됐고 16분을 남겨 놓고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