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3일 곽시양의 ‘사자’ 스틸컷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SNS 속 일상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달 30일 곽시양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집밖”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한 곽시양이 담겼다. 수수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 멋있어진 듯”, “팬이에요! 빨리 차기작으로 만나요~”, “뭐하세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시양이 출연을 알린 드라마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판타지 로맨스 추리 드라마다.
곽시양을 비롯해 박해진 나나 렌 소희정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현재 ‘사자’의 방송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방영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2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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