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윤영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윤영은 자신의 SNS에 “읭?”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최윤영이 담겼다.
카메라 필터로 인해 얼굴에 안경이 그려진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윤영은 어느덧 10년 차 배우가 됐다.
최윤영은 최근 MBC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20부작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MBC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은 종영까지 단 5회 만을 앞두고 있다.
매주 평일 저녁 7시 1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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