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둘째 딸 박민하가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opping~ #또가고싶다#재밌는거잔뜩있는곳#사고싶은거잔뜩있는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쇼핑 중인 모습이다.
특히 폭풍 성장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 현재 나이 12세다.
한편, 그가 출연했던 영화 ‘감기’는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한국을 덮치며 일어나는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013년 개봉한 작품이다.
극 중 박민하는 미르 역으로 출연했다.
아래는 영화 줄거리.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
호흡기로 감염, 감염속도 초당 3.4명, 치사율 100%의 유례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 발병하고, 이에 정부는 전세계적인 확산을 막기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 건 사투가 시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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