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배우 임수향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임수향은 자신의 SNS에 “난 왜 항상 팔이 오동토동 #긴머리변신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두 손을 뺨에 올려 꽃밭침의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있다.
더불어 두 볼은 붉게 물들어 복숭아룰 연상시키는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그럴리가요! 언제나 예쁨예쁨뿜뿜” ,“누나 이번 사진 팔이 장군감이네요 ㅋㅋ”, “언니 어제 정말 예뻤어요 긴머리 진짜GOOD”, “얼굴이 작아서 착시 입니다”이라고 글을 남기며, 칭찬의 메시지와 장난스러운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임수향은 최근 방영예정인 드라마 ‘내ID는 강남미인’에 캐스팅을 받았지만 고민중에 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담을 한껏 더 불럼 모았다. 그러나 이후 팬들의 강력 요청으로 인해 출연을 확정지으며, 차은우와 함께 홉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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