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채연이 근황을 전했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너무 맑은 #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맑은 미소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웃는 거 진짜 예뻐요” “러블리 그 자체인 채연언니” “강아지 표정 너무 웃긴데요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연은 지난 2003년 1집 앨범 ‘It's My Time’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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