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와 아내 유하나의 일상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최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의날 인지모르고 B tv로 영화 #바람바람바람 보다가 먹은 늦은점심. 보리굴비 맛집 찾은것 같아서 기분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유하나는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환상의 커플^^”, “행복해 보여요”, “너무 예쁘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화이글스 소속 이용규 선수는 지난 2011년 유하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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