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23일 오후 5시 2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되는 가운데,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지난 2014년 개봉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작품이다.
천재 과학자 ‘트라스크’가 발명한 로봇 ‘센티넬’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미래. 오랜 시간 적으로 맞섰던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는 돌연변이는 물론 인류를 위협하는 ‘센티넬’과의 전쟁을 막기 위해 ‘울버린’을 과거로 보낸다.
과거로 돌아간 ‘울버린’은 뿔뿔이 흩어졌던 엑스맨들을 모두 불러모아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영화는 휴 잭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23일 오후 5시 2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되는 가운데,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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