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백예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10일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is a love mode? Im always in love th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예린은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의 여신님”, “디즈니 공주 같아요”, “예린이한테 취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예린은 2012년 피프틴앤드(15&)로 데뷔한 후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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