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가 되면서 그의 근황 또한 주목을 받았다.
최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등학교 시절 단짝의 기억에 의하면 나는 쉬는시간이 끝나는 종이 울리면 신나게 놀다가도 바로 자리에 앉아 펜을 딱 하나 쥐고 책을 폈다 한다. 그렇지만 금세 지루해하던. 어릴 때 집중력은 좋았지만 지구력은 약했다. 그런데 이젠 둘 다 안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임현주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청순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2013년 3월까지 jTBC 아나운서로 있다가 2013년 3월에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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