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경화 전 아나운서,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에 심취…“찍어보면 알아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완벽한 복근을 뽐냈다.

김경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좀 서둘러 움직여야겠다 연휴 앞두고 괜히 바쁜 마음 #찍어보면#알아요#내가얼마나#게을러졌었는지#너그러웠는지#눈바디#바디체크#거울샷#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경화 / 김경화 인스타그램
김경화 / 김경화 인스타그램

특히 김경화의 눈부신 복근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놀드 슈왈츠 경화님이 아니십니까” “와 복근 선명한 거 대박이다” “너무너무 부러워요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 발을 들인 김경화는 퇴사 후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