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지방종 제거수술 후 의료사고로 많은 고통을 호소했던 한예슬이 다행히 밝아진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지난 2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는 한예슬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그의 금발이 한층 더 현실성 없는 미모를 돋보이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쁨주의”, “요즘 밝아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사랑합니다 예슬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SNS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던 중 의료사고를 당해 남은 상처 부위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한예슬의 지방종 수술을 담당했던 차병원과 집도의는 과실을 인정, 거듭 사과의 말을 전하며 “상처가 조속히 치료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임을 거듭 확인 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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