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오는 10월 4일 러블리 댄싱퀸으로 돌아오는 서인영(Seo In Young)이 신곡 '나를 사랑해줘'의 상큼함을 배가시킬 비장의 무기로 ‘스카프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곡 자체의 러블리함에 집중하기 위해 무대 의상까지 블랙톤으로 절제한 서인영(Seo In Young)은 또 하나의 카드로 ‘스카프’를 활용한 깜찍한 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서인영(Seo In Young) 측은 “서인영(Seo In Young)의 대표곡 '신데렐라'가 ‘눈썹춤’의 열풍을 일으켰다면 이번 신곡 '나를 사랑해줘'는 깜찍한 ‘스카프 댄스’가 화제를 모을 것”이라 기대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0/02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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