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주영이 선배미를 뽐냈다.
지난 20일 이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밥잘사주는예쁜누나 마지막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재킷을 입고 세련미를 뽐내는 이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갓주영”, “존잘 존예 혼자다하네”, “테리우스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영은 MBC ‘역도요정 김복주’, 영화 ‘춘몽’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최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이예은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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