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내 마음이 들리니’에 출연했던 김재원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김재원은 자신의 SNS에 “4일 면도 안했더니 주변에서 사극들어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원는 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카멜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이전 모습과는 색다를 느낌을 자아내며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멋진 재원씨 자주자주 보고싶어요 멋진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멋진얼굴!!!”, “드라마 나와주세요ㅠㅠ 보고싶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인 김재원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그는 지난 2011년 4월 방영을 시작한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 출연해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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