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기름진 멜로’ 준호가 훈훈한 셰프로 변신해 시선을 끈다.
최근 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슐랭투스타받아낸수쉡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호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릴때부터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생겼네”, “옷 잘 어울린다”, “귀엽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호는 SBS ‘기름진 멜로’에서 서풍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SBS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1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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