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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천둥의 신’ 크리스 헴스워스, 아내 엘사 파타키와 다정한 셀카…‘꿀 떨어지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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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토르: 천둥의 신’ 크리스 헴스워스가 아내와 찍은 셀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크리스 헴스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international women’s day to my beautiful wife , daughter, Mum and all the incredible women out there for their strength, compassion and courage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and let’s not forget that the women of tomorrow are being grown and nurtured among the children of today! Yet another reason to #defendchildhood for all children today and every other day! #internationalwomensday @auschildh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크리스 햄스워스 인스타그램
크리스 헴스워스 인스타그램

특히 다정한 부부애를 과시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Cute!”, “너무 스윗하셔요ㅠㅠ”,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아내 엘사 파타키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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