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카밀라 카베요, 테일러 스위프트, 찰리 XCX의 다정함이 눈길을 끈다.
최근 카밀라 카베요는 자신의 SNS에 “will I pee myself due to joy and excitement on stage tonight ? stay tun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밀라 카베요, 테일러 스위프트, 찰리 XCX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테일러 여신이다”,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카밀라 카베요,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여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탑 아티스트, 카밀라 카베요는 탑 뉴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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