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시를 잊은 그대에게’ 막방 이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dc 밤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헤어밴드를 착용, 연보라색 티를 입고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귀엽고 예뻐요”, “시계까지 너무 깜찍함”, “언니 진짜.. 많이 사랑해요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가 주연 우보영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지난 15일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0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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