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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모바일(리니지M), 정기점검 이후 패치 노트 공개…‘말하는 섬 상륙작전’ 이벤트맵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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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리니지 모바일(리니지M)이 화제다.

16일 실시간 검색어에 ‘리니지M’이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리니지M은 정기점검을 완료한 후 패치 노트를 공개했다.

먼저 ‘말하는 섬 상륙작전! 총사들과 함께 말하는 섬의 몬스터들을 처치하세요!’라는 이벤트 맵이 공개됐다.

60 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랜덤 텔레포트 가능, 기억 불가, 일일 2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리니지M 홈페이지

기타 수정사항으로는 도펠겡어 몬스터가 활 착용 시 정상적인 공격 모션을 취하지 않던 현상 수정, 캔슬레이션 마법의 적중 실패 시 정당방위 상태로 변경되지 않던 현상 수정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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