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강문영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강문영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강문영의 과거 사진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문영 리즈시절”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강문영의 과거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강문영은 귀여운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쁘시다”, “지금 중년배우분들 옛날 사진보면 깜짝깜짝 놀람ㅠㅠ”,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문영은 지난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끝없는 사랑’, ‘야망의 세월’, ‘도시인’, ‘사랑을 위하여’, ‘아랑사또전’, ‘앵그리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966년생인 강문영의 나이는 53살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0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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