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성동일-이철민에게 쓴소리 듣고…‘김명수-류덕환 앞에서 코피 흘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고아라가 지나친 야근으로 성동일과 이철민에게 쓴소리를 들었다.
 
22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오름(고아라)은 첫 재판의 실수로 자신에게 실망을 하고 무리하게 일을 했다.

 

jtbc‘미스 함무라비’방송캡처
jtbc‘미스 함무라비’방송캡처

 
오름(고아라)은 의욕이 앞서면서 지영(염지영) 실무관에게 많은 일을 시켰고 옆에서 함께 일하던 사성(이철민)이 오름에게 와서 “지영에게 너무 일을 많은 일을 시켜서 숨도 못쉬게 한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이어 세상(성동일)도 오름(고아라)에게 “쓸데없는 전화를 해서 일이 어렵게 만들었다”라고 화를 냈다.
 
또 오름(고아라)은 야근을 하면서 보왕(류덕환)의 제안으로 저녁을 함께 먹게 됐는데 둘의 분위기가 냉랭했다.
 
보왕(류덕환)은 오름에게 “박차오름 판사. 너무 맛있어서 가슴이 벅차오르지”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다.
 
그때 오름(고아라)이 코피를 흘리자 바른(김명수)은 “그렇게 일하면 팀에도 지장을 준다”라고 화를 내며 “내가 일을 마저 할테니 퇴근을 하라”고 말했다.
 

또 오름(고아라)에 퇴근을 하자 보왕은 바른(김명수)에게 “오름아 아프냐? 나도 아프다를 참 어렵게 해서 말하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jtbc 월화드라마‘미스 함무라비’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