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라미란이 김명민과 만났다.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지수(김환희)는 강호(서동현)에게 “우리 아빠를 나누자”라고 말했다.
지수(김환희)는 현철(김명민)과 강호(서동현)와 스케이트 장에 놀러가기로 하고 들떠있었지만 혜진(김현주)과 미호(김하유)가 함께 와서 실망했다.
연화(라미란)는 집으로 돌아온 지수(김환희)가 실망을 하자 현철(김명민)에게 전화를 했다.
연화는 현철(김명민)을 만나서 “지수한테 상처 주지마. 당신 지수한테 만큼은 아빠 노릇해줘”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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