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연아가 수호랑, 반다비와 촬영한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과거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얘들아 카메라를 좀 봐 주지 않을래? #평창2018 #PyeongChang2018 #2018평창동계올림픽 #Olympics #마스코트 #수호랑 #Soohorang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반다비 #Bandab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옅은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연아언니 느므 이쁜거 아녜요??”, “연아언니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1부 마지막 순서로 나서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를 선보여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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