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임은수와 마리아 소츠코바의 우정이 돋보인다.
최근 임은수는 자신의 SNS에 “With really amazing skaters It's really happy to work with these amazing skat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은수는 마리아 소츠코바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리아 소츠코바는 2000년생으로 올해 19세이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다. 그는 지난 2017년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2위 를 차지했으며 173cm라는 큰 키를 자랑한다.
한편, 2003년생인 임은수의 나이는 올해 16세다. 그는 지난 2017년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2위, ISU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4위에 등극하며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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