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리치맨’ 하연수가 남다른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밤중 파주는 아직도 겨울. Мне холодно”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교복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감기 조심!!”, “너무 귀엽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수는 드라맥스, MBN ‘리치맨’에서 짠내나는 취준생 김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드라맥스, MBN ‘리치맨’은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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