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 아내 유하나가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한올치울라니 끝나던 헌이의 황금 기다리며
화장실셀카로 마무으리 #여자는사랑받을때제일예쁨 #아니야자기자신을사랑할때제일예쁨 #아껴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보기 좋아요^^”, “미소가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화이글스 소속 이용규 선수는 지난 2011년 유하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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