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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도티, 세월을 잊은 동안 외모…‘초통령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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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유튜버 도티가 남다른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도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티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도티 인스타그램
도티 인스타그램

특히 30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33살이 아니라 23살 아니세요??”, “넘나 잘 생긴것!!”, “잘 생겼다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티는 오늘(22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유튜버로 활동하며 1년에 수십억에 달하는 수입을 벌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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