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두산베어스 현도훈이 화제다.
현도훈은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전에서 후랭코프의 마운드를 넘겨받았다.
그는 신일중을 졸업 후 일본으로 야구 유학을 떠나 교토고쿠사이고를 졸업했다. 이후 큐슈교리츠대에 진학 후 2학년에 중퇴했다.
1993년생인 현도훈은 올해 26세이며 우투좌타다.
2018년 두산 육성선수인 그의 연봉은 2700만원이며 백넘버는 60이다.
한화이글스 선수들과 맞붙을 현도훈의 투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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