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리치맨’ 이유찬으로 활약 중인 엑소(EXO) 수호(김준면)가 생일을 맞이했다.
22일 엑소 공식 트위터에는 “#HappySUHODay #180522 #EXO #엑소 #SUHO #수호 선물 받은 모자와 선물 받은 옷을 입고 선물 받은 샴페인과 선물 받은 케이크를 들고 이번 생일도 감사히 보내겠습니다. 다음 생일엔 꼭 같이 파티해요! 엑소엘 사랑해요♥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면은 샴페인과 케이크를 들고 있다.
특히 ‘리치맨’ 속 배역과는 다르게 대학생처럼 앳돼 보이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준면아 생일 축하해♥”, “일년 중 가장 행복한 하루가 되길”, “내가 더 고마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호(김준면)가 천재 프로그래머 이유찬 대표 역을 맡은 ‘리치맨’은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1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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