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윤택이 공용 사우나 탈의실에서 또 한번의 몰카를 촬영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과거 윤택은 목욕탕에서 버젓이 촬영한 셀카를 함부로 SNS에 올려 큰 난초고려를 경험했다고 한다. 올라온 사진 속 윤택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미소 짓고 있으며 그의 뒤에는 한 남성이 옷을 벗고 있어 충격을 안겨주었다.
더불어 사진 속 한 남성은 나체 상체 캐릭터 동료 개그맨인 김일희로 알려졌다. 이에 윤택은 “메롱 살쪄 돌아온 김일희 몰카 ㅋㅋ 미얀미얀 미얀마에서 지못미 김일희 궁둥이”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리 친해도 이건 아니지!”, “공인이 뭐 하는 거죠?”, “생각이 없나봐 왜 저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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