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tvN과 JTBC의 새 드라마가 21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변화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1일 오후 9시 30분에는 tvN ‘어바웃타임’, 오후 11시에는 JTBC ‘미스 함무라비’가 첫 방송이 시작됐다.
두 편 모두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더탈 월화드라마 시청은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이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우리가 만난 기적’은 14회에서 10.9%를 차지했다.
첫 방송한 ‘어바웃타임’은 1.8%, 최고는 3.3%를 기록했다. 전작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부진을 씻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0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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