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 함무라비’ 류덕환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류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티스트가 될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덕환은 방 안 구석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의 독특한 방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이 신기방기하네요~귀엽고멋지세요” “낙서도 좋고 작품도 좋고~ 하다보면 드는 생각도 있을거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덕환은 1992년 MBC ‘TV유치원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너를 노린다’ ‘신의’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그는 ‘미스 함무라비’의 정보왕으로 출연하고 있다.
‘미스 함무라비’는 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生 리얼 초밀착 법정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0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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