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 함무라비’ 류덕환, ‘방안 가득 낙서’ 아티스트의 꿈 꿔…“귀엽고멋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 함무라비’ 류덕환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류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티스트가 될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덕환은 방 안 구석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류덕환 인스타그램

그의 독특한 방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이 신기방기하네요~귀엽고멋지세요” “낙서도 좋고 작품도 좋고~ 하다보면 드는 생각도 있을거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덕환은 1992년 MBC ‘TV유치원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너를 노린다’ ‘신의’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그는 ‘미스 함무라비’의 정보왕으로 출연하고 있다.

‘미스 함무라비’는 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生 리얼 초밀착 법정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